Open extra topbar

LA18: 드림 전국 횡단

한인등 13명의 대학생들이 11박 12일 동안 버스로 각 주를 방문해 이민권익과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한 드림 전국횡단 캠페인을 진행합니다.
김경일 기잡니다.

천진난만한 얼굴의 대학생들이 청소년 추방유예와 시민권자 자녀를 둔 부모의 추방유예를 촉구하는 전국버스투어 캠페인을 떠납니다.
대부분 학생들은 서류미비자로 추방유예 혜택을 받았지만 현재 추방유예 프로그램이 중단되 있어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것입니다.
두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. 영어도 잘하고 이곳에서 자란 학생들이 신분문제로 떠나야 한다는것은 인재를 내치는 국가적 낭비고 부모들은 대부분 저임금으로 오래 일하고 있어 혜택을 줘도 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.
그러나 또 하나는 월급에서 나가는 세금을 보면 이 돈이 다 어디로 가나 생각하면 불체자들에 대한 혜택이 너무 많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
이 처럼 양측을 보면서 한쪽의 손을 들어줄 수 없는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론이라면 장기적으로 이민개혁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.

Reported by 김경일

X